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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출시

더욱 완벽해진 철벽방어! 아이오페, UV쉴드 선 프로텍터 EX' 출시

식물 과학을 통해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는 17년 3월, 자외선은 물론 초미세먼지와 피부 노화 징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SPF 50+ PA++++‘를 새롭게 출시했다.

 

봄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는 미세먼지를 동반한 황사와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이다. 이에 아이오페는 달라진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를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는 마이크로 필터 시스템 (Micro Filter System™) 기술로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코튼 블룸’ 성분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브이디 부스터 (V.D. Booster™) 성분을 함유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더불어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촉촉하고 얇게 밀착되며,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상품 개발 담당자는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는 더욱 완벽해진 철벽방어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기능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고 말하며,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발림성까지 지녀 다가오는 봄, 필수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아이오페의 'UV 쉴드'라인은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UV 쉴드 선 쿠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내 피부에 꼭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출시되었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 EX’ SPF 50+ PA++++ (60 ml, 32,000원대)

Micro Filter System™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끈적임 없이 얇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한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톤업 베이스’ SPF 50+ PA+++ (60 ml, 32,000원대)

Micro Filter System™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보송보송한 사용감의 핑크빛 텍스쳐가 번들거림 없이 화사한 피부톤으로 연출해 준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쿠션’ SPF 50+ PA+++ (15 g, 28,000원대 / 리필 15 g, 20,000원대)

Micro Filter System™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쿨링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제형이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베이스 기능을 겸비한 핑크빛 제형이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준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센서티브 크림’ SPF 25 PA++ (60ml, 32,000원대)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9가지 성분을 배제한 9-FREE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4가지 테스트(피부과, 민감성, 안자극 대체, 파이포알러제닉)을 진행한 저자극 선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