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ABOUT MEN 거친 남자를 위한 에너지, 충전 완료 전쟁 같은 생활 속에서 피부까지 군인의 피부일 필요는 없다. 매일매일 하는 면도와 세월,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갈수록 거칠어지는 남자의 피부. 세월의 훈장이라 하기보단 이제 남자도 가꿀 때가 되지 않았을까. 피부의 중요성에 대한 남자들의 자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귀차니즘만은 그대로다. 실제로 한 설문 조사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이 스킨, 로션이 전부라고 한 남성이 전체 응답자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걱정말라. 스킨, 로션의 진부한 굴레에도 답은 있으니. 바로 기능성 에센스. 아이오페의 맨즈라인,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에프터쉐이브-스킨 기능이 매일매일 간편하게 남자의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하도록 돕는다. 아이오페의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탄생한 ‘Bio-redox α TM’가 함유되어 상처받은 남성의 피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리는 것. 그리고 면도 후 바로 스킨 단계에 사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스킨을 덜어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발라 흡수시킨다. 좀 더 높은 효과를 원한다면 화장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솜에 에센스를 충분히 적신 뒤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천천히 닦아내듯 가볍게 두드려 바른다. 아침저녁 스킨 대용으로 바르는 것만으로 안색이 좋아지고 탄력이 증가하며 피부 자체에 힘이 생겨 피부가 투명해진다. 바이오 에센스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 마스크 팩처럼 5-10분 정도 얼굴에 올려두는 ‘단기 속성’ 나이트 케어도 피부의 힘을 길러준다. 낮과 밤에 10분씩 투자하라는 이유는 피부에 좋아서, 정확히 말하면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짧고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도 칼날 같은 각을 잡아줄지, 무심코 던진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피부에 주름을 남길지는 매일매일의 10분에 달려 있다. 안티에이징 워터 에센스로 피부를 탄력 있고 활력 넘치게 가꿔보자.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145ml
MEN’S GROOMING
- 분류: PHOTO
- 날짜: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