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느끼던 불편함과 불만을 개선한 ‘작은 혁신’ ‘4초에 1개씩’ 판매되는 메이크업 시장의 베스트 셀러, 아이오페 에어쿠션 한국 여성의 파우치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쿠션’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쿠션 파운데이션. 주차 도장에서 착안한 이 제품은 화장 후 손을 씻을 필요가 없는 혁신적인 방식으로도 입소문을 탔다. 제품이 쏟아지거나 흐르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발포 우레탄 폼 스펀지 에 찍어 팩트 제형에 담고, 합성 라텍스 퍼프 보다도 수분을 16배 이상 잘 머금는 루비셀 퍼프를 개발했다. 물기를 머금는 습식 퍼프 역시 아이오페가 원조다. 폴리우레탄 소재인 루비셀 퍼프는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을 이용해 촉촉한 수분감을 피부에 입혀주기 때문에 매끈한 광택감을 표현하기에는 저격이다. 퍼프를 이용해 제품을 피부에 바르면 손에 끈적이는 선블록을 묻히지 않아도 된다. 퍼프로 화장하면 화장 전보다 피부 온도가 3도 이상 낮아져 여름 화장의 즐거움을 더한다.
BRAND STORY
- 분류: PHOTO
- 날짜: 2016.06.28